23Agent Harness · Closing 00 열기
점 하나 = 사례글 한 편 · 모두 416개
1주 89  2주 73  3주 120  4주 134
CLOSING  ·  2026.08.18  ·  4주가 남긴 것

GPTERS 23기
에이전트 하네스

프롬프트를 잘 쓰는 수업이 아니었습니다.
내 반복 업무를 에이전트가 기억하고 실행하고 검증하고 개선하도록, 업무 구조 자체를 만든 4주였습니다.

4주 동안 정말 많이 썼습니다.
그런데 우리가 남긴 건 편수가 아니라, 4주 전과 달라진 우리 자신입니다.

⚠ 비공식 집계  ·  지피터스 공식 통계가 아니라 우리 스터디가 직접 모은 자료입니다
Cohort
GPTERS 23기
Period
7/21 → 8/17
Core Tools
Hermes · OpenClaw
Study Lead
Giacomo
Rank
21개 스터디 중 1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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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
By the Numbers

4주를 숫자로 열면

⚠ 읽기 전에

이 페이지의 모든 숫자는 지피터스 공식 집계가 아닙니다. 스터디장이 직접 사례글·단톡방·명부를 모아 계산한 우리 스터디만의 비공식 집계입니다. 공식 기수말 리포트와 수치가 다를 수 있고, 그 경우 공식 자료가 우선입니다.

집계 기준 2026-08-17 15:00 KST · 사례글은 첫 태그가 에이전트하네스인 글만 셈 · 저자는 실제 작성자 기준으로 보정(대리게시 33편 교정) · 등록 명부 31명 중 29명이 LMS 수치와 정확히 일치 · 조회는 읽기 전용, 외부 변경 0건

02
The Path

Skill → 엄브렐러 → 하네스 → 순환

커리큘럼은 네 걸음이었습니다. 매주 배운 걸 자기 업무에 적용하고, 사례글로 남기고, 피드백을 받아 다시 적용하는 적용 → 사례글 → 피드백 → 적용 루프를 4번 돌았습니다.

발표는 그 전 주차 사례글 중에서 뽑았습니다. 4주차 사례글 134편은 오늘 클로징에서 발표됩니다.

주차별 제출 — 수강 vs 청강

3주차에 급증하고(+64%) 4주차에 최다를 찍었습니다. 청강 비중은 매주 14~23%로 일정했고, 마지막 주에 사례글이 가장 많이 쌓였습니다.

03
What We Built

우리가 만든 것

사례글 229편을 구조 분석해 산출물 종류를 세어봤습니다. Skill이 압도적이고, 그다음이 파이프라인과 검증 장치입니다. 커리큘럼이 의도한 대로 굴러갔다는 증거입니다.

실제로 손에 쥔 도구

스터디 기간에 배포된 것

스터디원에게 나간 자료

04
Rank #1 of 21

23기 사례글 1,933편 중 427편

23기에는 스터디가 21개 있었습니다. 그중 에이전트하네스에서 427편이 나왔습니다. 23기 전체 사례글의 22.1%가 이 방에서 나온 셈입니다. 여기 427편은 하네스 태그가 붙은 모든 글이고, 다른 장의 416편은 그중 첫 태그가 하네스인 글만 센 것입니다. 나중에 붙은 태그는 소유가 아니라 교차 발견으로 봤습니다.

22기 리서치하네스 → 23기 에이전트하네스

✔ 기준 · 학습시스템(LMS) 수강생 명단의 게시글 수  ·  청강생 제외  ·  등록 명부 22기 32명 / 23기 31명  ·  8/17 조회
The Point
“많이 썼다”가 아니라
“4주 전과 다른 사람이 됐다”

1위도 427편도 정말 대단합니다. 그런데 더 반가운 건 따로 있어요. 1주차에 "Skill이 뭔가요"라고 묻던 분이 4주차에는 게이트를 설계하고, 결함을 일부러 심어 검출률을 재고 계셨습니다. 편수는 그 변화가 지나간 자리입니다.

05
Official Challenge · 3 Crowns

공식 챌린지에서도 3관왕

✔ 이 챕터만은 공식 집계  ·  지피터스 LMS 챌린지 탭 실시간 순위 (8/17 17:52 기준)

앞 챕터들은 우리가 직접 셀 비공식 숫자였습니다. 그런데 지피터스가 공식으로 운영한 23기 챌린지 세 종목에서도 결과는 같았습니다.

소통왕 — 21개 스터디 전체 순위

23기 사례글에 달린 20자 이상 댓글의 스터디 1인당 평균 · 스터디원 50% 이상 참여 시 정식 순위

공식 종강식에서 발표된 23기 전체 수치

2026-08-17 지피터스 23기 전체 종강식 · 커뮤니티에서 직접 집계해 발표한 숫자입니다

두 집계를 겹쳐놓고 보니

23기를 수료한 360명 중 우리는 28명, 전체의 7.8%였습니다. 수료자끼리 견준 비중이고, 그 기준으로 다시 재보면 이렇게 됩니다.

사례글
2.7배
인원 비중 7.8% → 사례글 비중 20.8%
질문
3.7배
23기 질문 2,913건 중 846건이 이 방에서
대화
4.3배
23기 단톡 26,210건 중 8,691건이 이 방에서
공식 집계에는 담기지 않은 것

청강생 스무 분이 쓴 82편

공식 337편은 수강생 명단 기준이라 청강생 글이 담기지 않았습니다. 우리 자체 집계로는 청강 스무 분이 쓴 82편을 더해 416편, 23기 전체 태그 합계 1,933편의 21.5%입니다. 다섯 편 중 한 편꼴이에요.

한 분이 만든 숫자

23기 전체 인증의 10.3%

네트워킹방 인증은 23기 전체에서 1,576건이었습니다. 그중 162건이 자연어회계처리 님 한 분에게서 나왔습니다. 열 건 중 한 건이 같은 분입니다.

단톡 발화가 우리 자체 집계(7,487회)와 다른 이유는 집계 시점입니다. 우리는 8/17 15:00에서 끊었고 공식은 종강식까지 포함해 약 1,000회가 더 쌓였습니다. 나머지 201회는 우리가 제외한 봇 발화입니다.

이 숫자가 의미하는 것

스터디원 20명(65%)이 서로의 사례글에 댓글을 남겼습니다. 챌린지 기간 동안 모인 댓글이 718개입니다.

사례글을 쓰는 것도 귀하지만, 이건 좀 다른 종류의 숫자입니다. 서로의 글을 끝까지 읽고, 시간을 내서, 한 줄이라도 보태주신 분이 스무 분이었다는 뜻이니까요.

06
The People

쉰 분이 쓴 416편

이 쉰 분이 4주 동안 416편을 남겼습니다. 예순여덟 편을 쓴 분도, 한 편을 쓴 분도 있습니다. 그 한 편도 누군가에게는 가장 오래 붙잡고 있던 밤이었을 거예요. 순위를 매기려고 모은 이름이 아닙니다.

수강 30명 · 334편청강 20명 · 82편▸ 숫자는 사례글 편수
4주 내내 한 주도 빠지지 않으신 분들

개근 18명

수강 15 — 강진태 · 자연어회계처리 · JoyKim · 빅토리아 · kyung · 시선180 · Jon · Giacomo · 유피테르 · 이생강 · 망원궁예 · MOSL · 벤쿠버쪼 · 삑사리 · 한바둑

청강 3 — 강희주 · 김준희 · 리히토

묵묵히 쌓아주신 분들

조용히, 꾸준히

단톡방에 자주 나타나지 않으셔도 사례글은 꾸준히 쌓아주신 분들입니다. 참여를 발화 수로만 재면 이런 기여가 잘 보이지 않아서, 꼭 같이 적어둡니다.

김준희 10편 / 발화 0 구르미 10편 / 발화 0 강희주 10편 / 발화 1 루다2 6편 / 발화 0 Jon 17편 / 발화 8 유피테르 68편 / 발화 155
07
On Stage

무대에 선 열다섯 분

매 세션 다섯 분이 발표했고, 끝나고 투표로 그 주의 베스트를 뽑았습니다. 3주간 75표가 모였습니다.

08
Hall of Fame · Best of Best

23기 베스트 오브 베스트 — 네 분 중 세 분

23기 전체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네 분이 선정되었는데, 그중 세 분이 우리 스터디입니다. 종강식에서 호명된 순서 그대로예요.

09
The Room

7,487번의 대화

Phase Shift

방의 온도가 3번 바뀌었습니다

사전~1주 · 세팅기 — 헤르메스 언급 밀도 3.3(최고). 설치와 환경 구성이 전부였습니다.

2~3주 · 학습기 — 질문 밀도 4.8(최고). 스킬과 에이전트를 실제로 굴리기 시작했습니다.

4주 · 정리기 — 스킬 밀도 2.1로 재상승. 마감 앞두고 결과물을 완성했습니다.

Tone

격려가 훨씬 많았던 방

"감사 · 축하 · 응원"이 417회, "마감"이 32회였습니다. 질문은 846회로 발화 9개 중 1개꼴이었습니다.

감사 262 축하·응원 155 환영 124 질문 846 마감 32
173분이 이 방에 들어오셨고, 거의 모두가 4주를 끝까지 함께하셨습니다. 이탈률 2.3% · 카카오톡 단톡방 6/30 → 8/17
10  ·  Thank You, Anonymous

이 방에 떠다니던 말들

단톡방 7,487개의 발화에서 고마움·응원·환영의 문장만 뽑았습니다. 누가 썼는지는 지웠습니다. 이 말들은 특정한 누구의 것이 아니라 이 방 전체의 것이니까요.

417회
"감사 · 축하 · 응원"이 오간 횟수. 같은 기간 "마감"은 32회였습니다.
실제 대화에서 발췌 · 작성자 정보 전부 삭제 · 이름·연락처·링크가 포함된 문장은 제외
11
What We Learned

229편이 공통으로 말한 것

사례글 전체에서 반복 등장한 개념을 뽑았습니다. 놀랍게도 상위권이 전부 "말보다 증거로 확인하라" 계열입니다. 4주 동안 우리가 진짜 배운 건 자동화가 아니라 믿을 수 있게 만드는 법이었습니다.

62건

사람 승인 게이트

자동으로 흘려보내지 않고, 위험한 지점 앞에 사람을 세웠습니다.

61건

fail-closed 게이트

애매하면 통과가 아니라 정지. 조용한 실패를 막는 기본기.

51건

한계·미검증 정직 고지

"여기까지는 확인했고 여기부터는 모른다"를 결과물에 같이 적었습니다.

12
The Promises & The Words

약속했던 9가지

모집 페이지에 적어둔 스터디장의 약속 그대로입니다.

13
Next Cohort · 24th

다음은 브라우저입니다

내게로 에이전트가 더 가까이.
매일 보던 그 화면으로.

Browser+Agent=Aside
14
Closing

고맙습니다

4주 동안 416편의 사례글과 7,487번의 대화가 쌓였습니다. 그런데 오래 남을 건 완성된 하네스가 아니라, 막힌 자리를 질문으로 바꿔 단톡방에 꺼내놓던 습관일 거예요. 그건 스터디가 끝나도 사라지지 않습니다.

이만큼 쓸 수 있었던 건 우리가 특별히 부지런해서가 아닙니다. 서로가 쓰는 걸 보고 나도 쓰게 됐기 때문이에요. 이 페이지의 숫자는 전부 그 흔적입니다.